mocomtech

mocomtech

장소 별, 화면 크기 별 프로젝터 밝기 계산 조견표

모컴테크 빔프로젝터스크린 고휘도스크린 커브드스크린
어떤 밝기의 프로젝터를 선택하여야 할까? 프로젝터의 안시루멘(Ansi Lumen)이 높을 수록 영상의 밝기는 밝아집니다. 하지만 어떤 화면은 10,000안시 프로젝터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이 어둡고, 어떤 화면은 겨우 1,000안시루멘의 프로젝터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밝습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 1. 밝기와 컨트라스트 프로젝터 영상은 빛이기 때문에, 결국 밝기와 컨트라스트가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이중 컨트라스트는 밝기와 비례 관계로, 프로젝터는 밝기 조건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주위 조명 주위 조명을 차단 할 수 있는 암실의 경우 스크린의 밝기가  50 Cds면 충분하지만, 밝은 곳에서는 영상이 흐려지기 때문에 주위 조명 대비 스크린의 밝기가 중요합니다. 3. 빔 프로젝터 스크린의 크기 프로젝터의 밝기기준은 40″ 화면 기준 이고, 80″는 40″의 4배이므로 밝기는 1/4로 떨어집니다. 따라서 200″는 같은 논리로 1/25로 떨어집니다. 10,000안시 프로젝터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40″에서는 10,000안시 밝기이지만, 200″에서는  400안시루멘에 불과합니다. 또한 주위조명에 따라 스크린화면의 밝기가 달라집니다. 주위 조명 대비 스크린 영상 밝기 그래서 주위 조명 대비 선명한 영상을 얻기 위해서는 조명 균제도 공식을 사용합니다. 주위 조명 대비 스크린의 영상은 3-5배 밝아야  스크린의 영상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3배 미만이면 영상이 어두워 시근육을 자극하므로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5배이상이면 동공 수축이 시간이 걸려 잠시 눈이 부시게 느껴 질 수 있습니다. 극장에서 갑자기 나오면 눈이 부신건 동공 수축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인간의 눈은 그믐달 달빛 정도 0,5루멘에서 한여름 해변가 백사장 반사 밝기인 20만 루멘까지 감지 할수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의 100배 이상이지요.  그렇지만 이러한 밝기 조정은 카메라의 조리개 작용처럼 동공이 조정 되어야 합니다. 또한 수술실 조명은 20,000럭스이고 암실은 통상 50-100루멘 이하이고 가정 등 책을 읽을 수 있는 생활 공간은 500루멘, 그리고 시민 회관, 교회 등은 1,000루멘.  백화점 밝은 조명은 3,000루멘 정도 , 주차장, 도로 등  모두 법으로 조명도가 규정 되어있습니다. 하기 조견표는 상기와 같은 공식에 의해 설치 장소에 주위조명 대비 스크린의 영상이 선명해지는 조건 즉 주위 조명 대비  3-5배의 스크린 밝기를 얻기 위해선 스크린별,  장소별, 스크린 크기별로 어떠한 밝기의 프로젝터를 사용해야 하는가를 환산 해놓은 것 입니다. 예를 들면 시민회관과 같은 실내의 법적 조명도는 1,000루멘 입니다. 조명균제도 법칙에 따라 선명한  스크린의 밝기는 주위 조명 […]

AWE전시회참가 알림

awe 2019
 -Forbes : 산타 클라라, 캘리포니아 – 를 접수 한다. 모컴테크! 2019년 5 월 29 일부터- 31 일까지!! 세계적인 AR / VR 컨퍼런스 및 엑스포에 (주)모컴테크가 참여합니다

월드IT쇼 2019 World IT Show 2019 (WIS2019)

월드it쇼
http://www.worlditshow.co.kr/kor/ ● 장 소 : COEX A, C 홀 ● 날 짜 : 2019. 4. 24(수) ~ 27(토), 4일간                10:00 ~ 17:00 (입장마감 16:00) ● 주 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ICT 관련 제조기업 종사자, 기술전문가, 국내외 유통 바이어, 연구기관 등 약 5만여명 참가 – 참관객 70%가 국내외 바이어로 구성된 비즈니스 특화 전시회입니다. ​

[중앙일보]”요새 이게 뜬다며”

초소형 스마트폰용 VR기기 NABI
[중앙일보] 입력 2018.09.12 00:02 [출처: 중앙일보] [사진] “요새 이게 뜬다며” 소비재 관련 트렌드 상품을 살펴볼 수 있는 서울국제소싱페어가 오늘(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11일 관람객들이 스마트폰용 가상현실 체험기기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22962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