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프로젝터스크린, 고휘도 스크린, 커브드스크린, 곡면스크린, 시뮬레이션스크린, 하이파워스크린 제조업체 모컴테크

[일간스포츠] ㈜ 모컴테크,고선명 초단초점 프로젝터용 스크린, MOCOM CLR 스크린 국내 출시

    기사입력 2020.01.14.   40년 역사의 광학 회사인 ㈜모컴테크(대표:최해용)가 고선명 CLR 스크린을 국내에 출시,보급한다. 영화, 드라마, 스포츠 중계는 100˝이상으로 봐야 그 생동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지만 100˝이상의 TV는 5,000만원-1억원의 고가라 구매가 쉽지 않다. 특히 영화는 스크린에서 보아야 그 특유의 색감, 영상미, 영상 깊이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대다수의 영화 매니아들은 스크린 영상을 선호한다. 100˝의 스포츠 영상은 기존 40˝ TV의 6,25배의 초대형 화면이 주는 탁 트인 시야와 현장감이 마치 현장에 있는 것과 같다 그러나 기존 100˝ 스크린 영상의 경우, 프로젝터부터 스크린까지 4.5m 이상 되는 투사거리가 확보되어야 한다. 때문에 일반 커피숍 아파트와 같은 가정에서는 사실상 100˝의 설치사용이 쉽지 않았다. 특히 프로젝터를 천정에 설치하는 공사는 개인에게는 어렵고, 영업장소에서는 건물주 허락을 받아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최근 LG 전자 등이 출시한 초 단초점 (UST) 프로젝터는 40-50CM의 투사거리에서 100˝의 초대형 화면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별도의 투사거리가 필요없이 작은 장소에서도 100˝ 화면을 볼 수 있고, 별도의 천정공사기 필요하지 않은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일반스크린을 사용 하지 못한다. 스크린 하단에서 고각도로 입사하는 영상은 천정 방향으로 반사하기 때문에 사용자 방향으로는 밝기가 80% 이상 감소한다, 또한 천정위치에 있는 외광은 스크린의 영상 선명도를 급격히 무너뜨린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컴 CLR 스크린은 밝기는 0,5게인 내외 이지만 시청자 방향으로 영상의 밝기를 80% 이상 지향 반사하고 천정에서 들어오는 외광은 차단하므로 결과적으로 일반 스크린 대비 4배 이상의 고선명도를 제공한다. 이 스크린의 표면 재질은 우레탄으로 되어있고, 표면에는 미세한 프리즘이 있다. 이 프리즘 빗변 상단에는 흑색으로 되어있어 천정방향에서 오는 외광을 차단하고 프리즘 빗변 하단으로는 고각도로 입사하는 프로젝터의 영상을 시청자의 위치로 반사하는 작용을 한다. 프리즘이 매우 미세하게 형성되어 내구성이 문제되나 이제품은 성형성과 표면 내구성이 매우 우수한 우레탄 재질로 되여 프리즘이 미세하면서도 내구성에 문제가 없다. 모컴테크는 이러한 기술을 이미 오래전에 특허 등록하고 그동안 주로 해외사장과 국내 B2B 시장에 공급하여 왔으나 최근 단 초점 프로젝터의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일반 시장에 보급하기로 결정했다. 모컴테크의 스크린 기술력은 국제적으로도 유명하다. 이 회사만이 제조 공급하고 있는 ˝하이파워 스크린˝은 스크린자체에서 일반 스크린 대비 밝기와 선명도를 20배, 입체감 6배 이상 증대한다, 국가 세계 일류 상품으로 지정 받은바 있으며 특허 기술 대전에서 대통령상, CES에서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고 미국, 일본, 중국에 수출 할 만큼 특수 영상 스크린에서는 독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 구본승 마케팅 총괄 사장은 “(주) 모컴은 최근 VR 극장시스템 및 VR 스포츠바 시스템을 미국에 특허 등록하고, 보잉 787기 시뮬레이터용 스크린 및 인도네시아 해군 군함, 헬리콥터 시뮬레이터용 스크린을 세계 2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모컴 CLR 스크린의 국내 출시가 늦은 감이 있지만 공급 요청이 많아 이번에 출시하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일간스포츠 이소영 기자 <일간스포츠 (https://isplus.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당기사 확인하기> https://n.news.naver.com/article/241/0002996758

2020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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