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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기 :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4339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수업 시간에 제한되면서, 전기나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교육 장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모컴테크는 전원이나 HMD 없이도 입체 학습이 가능한 신개념 교육장치 ‘에듀3D(Edu-3D)’를 공개했습니다.
주요 장점
- 전기 불필요: 전원·케이블 없이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
- 압도적인 화질: 기존 장치 대비 30배 넓은 화면, 4배 이상 향상된 선명도
- 리얼 컬러 구현: 기존 적·청 방식이나 렌티큘러 방식의 한계 극복
- 간단한 사용법: 3D 카드만 교체하면 새로운 콘텐츠 바로 체험 가능
- 합리적 가격: 본체는 9만 원대, 카드북은 3만~4만 원대 공급
풍부한 콘텐츠
‘곤충의 세계’, ‘공룡 탐험’, ‘역사 유물 체험’ 등 교과 과정과 연결된 시리즈가 이미 제작 중이며, ‘세계 자연유산’, ‘NASA 우주 3D 사진’ 등 총 60여 종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활용 분야
에듀3D는 초·중·고 교과 수업은 물론, 대학의 건축학과·의과대학, 그리고 박물관·과학관·홍보관·도서관 등에서도 체험형 학습 및 전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모컴테크 최해용 대표는
“에듀3D는 AI나 온라인 교육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몰입형 학습 효과를 제공한다.”
라며, 교과 전반에 걸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강점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