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컴에서 지능형 과학실 용 VR 영상 칠판을 출시했습니다. 저번 달에 이미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습니다.
최근에 중국산 전자 칠판 때문에 논란이 많습니다.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하기도 하고, 또는 기준 미달의 품질 제품이 납품되기도 하기도 합니다. 사이즈는 점차 커지기는 하지만 충분하지 않고, 밝기가 낮다거나 해상도가 떨어지는 듯한 문제점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국내 제조, 공인된 결과를 받은 지능형 과학실 용 VR 영상 칠판
모컴의 VR영상 칠판에 채택된 스크린은 자체 제작한 대한민국 국내 제조 제품이며, 최근에 다시 한번 국가 실험 기관에서 일반 스크린에 비해 21배가 밝다는 공인된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 영상 칠판은 미닫이 형식으로 되어있어, 판서가 편하신 선생님들을 위해 칠판을 닫아 전면을 화이트보드로 쓸 수 있고, 오픈을 했을 때도 스크린 양 옆 화이트보드에 판서가 가능합니다. 평소엔 닫아서 스크린 표면을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디지타이저를 통해 태블렛을 이용하여 태블렛 상에 판서를 하여 전자칠판 용도로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장점은 스크린 영상이 선명하고 뚜렷하다는 것입니다. 일반 스크린의 영상이 항상 주위 조명을 꺼야 볼 수 있었다면, 이 스크린은 20배가 밝으며, 전자 칠판보다도 2-4배 밝아 조명을 켜놓은 상태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형 화면에서 학생들이 같이 VR 스크린 및 일반 영화 등을 감상 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HMD로 인해 어지러움 증이나 두통이 있던 학생들이 있었다면, 이 시스템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가 있거나, 대리점이 되길 희망하시는 업체들은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02-739-99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