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컴테크는 초대형 시야각을 가지는 3D 대형 스크린 현미경을 개발하여 지난달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결정을 받았습니다.일반 광학현미경의 접안렌즈의 시야각은 약 50m/mØ내외인데 반해, 이번에 개발된 3D 현미경은 3m의 초대형 렌즈 스크린을 접안렌즈로 사용하여 입체영상의 해상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야각을 3,600배까지 확대한 세계 최초의 입체…
모컴테크의 최해용 대표가 국내 3D 영상 및 가상현실 시스템 관련 지식재산권을 다수 창출, 영상산업의 세계화에 힘쓴 공로로 2017년 은상 산업 훈장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모컴은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관련 기사입니다.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1523 관련기사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82433
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VR용 스크린과 가상 훈련시스템을 일본, 중국에 수출한다. 특허와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해 기술 보호에도 앞장선다. 모컴테크는 일본에 비행시뮬레이션을 위한 ‘빔 프로젝터’스크린을 설치했다. 모컴테크만의 독자적인 곡면기술을 적용했다. 여러 프로젝터 영상을 받아 실제 조종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몰임감을 최대화해 가상훈련 등에 적합하다. 모컴테크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도 VR를 적용한다. 최근 집중하는 사업은 가상 댄스 훈련 시스템이다. 전면 거울과 고선면 렌즈형 스크린을 결합해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춤 연습을 할 수 있다. 기술은 국내 뿐 아니라 중국 특허청에서도 특허 등록된 상태다. 최해용 대표는 “중국에서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중국 베이징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모컴테크 핵심 사업 전략은 지적 재산권(IP)다. 일본, 중국, 인도 등 VR 시장이 성장하는 국가에 특허를 등록해 시장 진출 기반을 닦는다. 전면투사, 후면투사, 롤, 평면, 3차원(3D)입체 등 다양한 스크린 기술 관련 국제 특허가 100여건이 넘는다. 모컴테크 기술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R&D)과 자체 생산 경험, 노하우에서 비롯됐다. 최 대표는 벤처기업으로 회사을 시작할 때부터 R&D 투자에 집중했다. 매년 30건 이상 신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로 스크린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도 동두천 공장과 포천 공장 등에서 스크린을 직접 생산하는 제품 성능을 확보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도 공장 설립을 위한 부지를 확보, 해외 진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기존 가상훈련은 군사 목적 등 국한된 영영에서만 활용됐다지만 최근 엔터테인먼트, 의료, 교육 등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국산 VR 스크린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모컴테크 개요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작은 영화관 용 영사시스템 ‘모컴 플렉스’를 출시합니다. 모컴플렉스는 작은 영화관 용 영사시스템으로 2K+2K의 4K 해상도 효과와 10만대 1의 높은 컨트라스트로 편광판 이동에 따라 고선명 2D 및 3D 영상을 선택해 투사 가능합니다. 시스템에 적용된 렌즈형 스크린은 고휘도 프로젝터 스크린 입니다. 바로 모컴의 플래그쉽 스크린 “하이파워” 고휘도 프로젝터 스크린의 업그레이드 버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프로젝터의 투사거리와 초점거리가 일치하도록 설계된 형태로 알루미눔 금속을 채택해 제조했기 때문에 프로젝터 스크린 밝기 자치는 일반 스크린에 비해 6-7배가 높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터도 모컴의 개발 제품으로 기존의 프로젝터 시스템 대비 2D 에서는 2배, 3D 영상에서는 10배 이상의 밝은 영상을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주위 조명의 밝기가 높은 장소에서는 고선명 영상으로 암실에서는 깊이감이 높은 영상으로 시청이 가능하며, 설치비가 저렴하고, 램프 비용 등 사후 관리비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암실에서만 영상이 시청 가능했던 기존의 영화관과는 달리 조명이 있는 밝은 장소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올림픽과 월드컵 등 스포츠 중계와 지역 영화제 및 관광지 홍보 등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어두운 곳에서 불 다 끄고 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컴테크의 관련 기술은 미국CES 에서 기술 혁신상 및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미국, 중국, 영국 등에 특허 등록했으며,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30여 개국에 특허 출원 완료 했습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컴테크! 응원해 주세요~!^^
3D·3D프린팅 강소기업 주축…3D융합산업협동조합 출범 창조적 BM 개발과 사업화 성공 ‘의기투합’ 관련기사 데이터넷 발췌 2014년 06월 26일 (목) 17:13:0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전자, 의료, 자동차, 교육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신사업을 창출하고 있는 3D와 3D프린팅 강소기업들이 공동으로 비즈니스 모델(BM) 개발과 국내외 관련 시장 개척을 위해 협동조합을 결성했다. 모컴테크, 이노시뮬레이션 등 3D기업과 인텔리코리아, 헵시바 등 3D프린팅기업, 3D융합산업협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3D융합 유관기관이 주축이 된 3D융합산업협동조합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3D융합산업협동조합은 가상현실, 3D의료기기, 에듀테인먼트 등 전통적 3D융합시장과 3D프린팅 소재, 장비, 콘텐츠 및 교육 둥 3D프린팅 시장에서의 성공적 사업화 지원을 위해 공동 디렉토리 제작, 수요처 발굴, 3D․3D프린팅 BM 개발, 공동인증, 임대 및 판매, 공동A/S, 해외 시장개척을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3D기업과 3D프린팅 기업들의 교류의 장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별 사업 분과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총회에서는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확정하는 한편 모컴테크 최해용 대표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최해용 초대 이사장은 “3D융합산업협동조합을 통해 조합원들의 사업전개와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3D와 3D프린팅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합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미 3D융합산업협회의 사무국장은 “3D융합산업협동조합은 3D와 3D프린팅 기업이 자발적으로 결성된 최초의 민간주도 3D협동조합으로 기업과 유관기관들이 한 마음으로 국내외 3D융합 시장 확대와 사업화 성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발전하는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핬다. 한편 조합은 2014년 3D기술개발 및 사업화, 3D프린팅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집중하면서 해외 테마파크 공동 참여, 3D와 3D프린팅 인력양성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5,1초. 또는 10.1CH등 다채널 음향은 그동안 복잡한 스피커 장치와 오래쓰면 불편한 헤드셋 구조로만 사용 했으나 모컴이 특허 결정받은 이기술은 방음장치 없이 1인용으로 헤드셋 없이 60cm 원형 밴드에 다채널이 구성되여 있어서 사용및 설치에 조금도 불편 함 없이 사용할수 있는 음향 장치 입니다 이로서 모컴은 3d 스크린 게임기, 3D dvd 박스 사업계획에 중요한 기술을 확보 하였습니다
2012 라스베가스 CES에서 모컴은 세계최대 130″ 3D 스크린 TV를 전시 600여 바이어와 상담을 완료 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선 종래 100″ 이상의 3D영상이 밝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활성화되지 못하는 난기술을 해결 미국 특허를 획득 하므로서 3D 홈시어터, 3D 스포츠바. 3D 카지노 바이어로 부터 퍼펙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세계 유명회사가 모두 참가하는 이번 CES에서 모컴은 유일하게 밝은장소에서 선명한 3D 영상을 가장 큰 대형화면에서 시현하므로서 한국의 3D 기술 수준과 함께 모컴의 기술 영상기술이 세계 적임을 다시한번 부각 시켰다
최단 시청거리 규격 일본의 화면크기대비 적정시청거리는 화면크기의 높이 대비 3-4배 입니다 일본 아키아바라 백화점에서는 3D TV의 최단 적정시청거리 표시를 52″는 1.95M 60″는 2,25M 70″는 2.5M 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극장의 스크린앞 첫열의 위치는 스크린높이의 2배거리로 법적으로 규정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디오방, PC방, 게임방기기의 최소 설치 간격의 기준이 될 것 입니다.
-3D 영상의 부작용, 이제는 우물안 개구리식 논란 — RUNCO 모컴 슈퍼파워 스크린을 통해 완벽한 3D 영상 시스템 선보여– RUNCO는 홈시어터시스템의 세계 최고의기술과 고가 브랜드의 상징이며, 헐리우드 스타들과 세기의 갑부들이 선호 하는 브랜드이다. 2010, 애틀란타에서 열린 세계 최대 홈시어터 엑스포인 CEDIA의 최대 이슈인 RUNCO의 신제품 발표회는 새로운 3D 프로젝터 시스템을 발표 하였다 1년에 한번씩 전세계 1500 딜러들을 상대로 한 본 발표회는 대성공리에 끝났으며 여기에 채택 사용된 3D 스크린은 모컴 하이파워스크린 160″였다. 룬코의 기술력은 과연 세계 최고였다. 골프장 장면은 내가 마치 골프장안에 있는것과 같았으며, 아바타 영화는 극장에서 보다 3D 리얼감이 더 완벽했으며, 무엇보다도 자연스럽고 시청자가 현장에 있는것과 같은 영상이다 이로써 3D영상은 눈이 아프다는등의 논란은 종지부를 찍은것이다. 특히 160″의 초대형 화면에 완벽하고 부드러운 3D 화면은 모컴스크린의 기술력이 세계 최고라는 공인을 동시에 받는 자리였다. 모컴 하이파워스크린은 런코의 최고기술자들과 경영자들로부터 완벽한 스크린이란 찬사를 받았으며 앞으로 모컴스크린은 런코의 딜러들에 의해 세계 최상급 3D홈시어터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사진은 2010 미국 애틀란타 Cedia expo ( September23-26 .2010) Georgia World Congress Center 런코의 3D 홈시어터 시스템 발표회장에 설치된 모컴 3D슈퍼파워 스크린
모컴 3D 스크린과 실버스크린 시연결과 보고서 3D프로젝터 2500안시 기준으로 하여 3D 실버 스크린과 모컴의 하이파워 3D 80“ 스크린을 비교하여 측정한 결과입니다. 비교결과 (하기 도면 참조) 1.모컴하이파워스크린 최고점 1720칸델라 (편광안경사용시 추정치 860칸델라) 최저점 1520칸델라 2. 실버스크린최고점 245칸델라(편광안경 사용시 추정치:123칸델라) 최저점- 235칸델라 최고점 1720:245=7.02:1 최고점대최저점:1720:235=7.32:1 최저점 1520:235=6.47:1 (하기 4번 도면 참조) *결론: 모컴 하이파워 스크린이 실버스크린 대비 약 7배 밝기임 2. 편광도 유지율 7배 3. 컨트라스트, 색상시현 실버스크린 대비 (형광등 불빛 아래 기준) 7배 우수 4,대형스크린에서의 적용 상기 프로젝터를 스크린 크기 화면별 밝기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크린크기 스크린화면 안경착용시 80″ 100″ 125″ 160″ 200″ 하이파워스크린 1720″ 860″ 860″ 547″ 358″ 215″ 137″ 실버스크린 245″ 123″ 123″ 78″ 49.8″ 30″ 20″ 3D영상에 있어서 밝기의 중요성 1.3D영상은 페시브 방식에서는 2번의 편광필터를 통하여 영상을 시청하게 되므로 밝기가 일반 영화 밝기 기준 1/4로 그 밝기가 떨어집니다. 2. 실 예로 아바타의 경우 2D 영화의 기준 밝기는 150칸델라인 반면 3D 아바타는 30칸델라 미만 수준으로 영상이 매우 어두웠습니다. 이는 엑티브 방식으로 갈 경우 순차적 셔터에 의해 밝기는 더욱 떨어집니다. 3.영상의 화면이 흐릴 경우 사람의 동공이 커지고 동공의 근육을 당기는 시근육이 장시간 긴장하여 두통과 심하게는 구토 까지 유발하므로 3D 영상의 밝기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영상의 선명조건 영상의 선명조건은 조명균제도 조건에 의하여 주위조명대비 3배 밝기(광고는 5배)입니다 따라서 현재 3D 프로젝터는 현재 실버스크린 사용 시 일반영화 150칸델라 밝기를 유지할 수 있는 스크린 크기는 50-70“ 수준입니다 하이파워스크린 사용 효과 하이파워 스크린 사용 시 선명한 영상효과는 물론 7배 밝은 장소. 또는 7배 밝은 스크린, 7배 큰 대형화면을 강구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