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컴테크

모컴테크는 대한민국

“영상기기 기술”의 

자존심 입니다.

모컴테크는 항상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광학회사로  시작하여 렌즈를 만들던 그 기술을 프로젝터 스크린에 접목시키면서, 새로운 광학스크린을 탄생 시켰습니다. 한국 최초로 “고휘도 스크린”란 단어를 사용하였으며, 그 누구도 만들지 못했던 20게인이란 스크린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특허 획득은 물론, 국내에서는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해외에서도 “하이파워스크린”과 “양면스크린”으로 3년 연속 CES 기술혁신상을 받았습니다.  

이에 멈추지 않고, 이제 모컴테크는 프로젝터 스크린 전문회사  뿐만 아니라, VR (가상현실)  회사로 발돋움을 하고 있습니다.

모컴테크 HISTORY

모컴테크 벤처1호
한국 최초의 벤처회사

모컴테크의 대표이사(최해용)는 1982년 전경련이 특별법에 의해 KTDC와 합작 설립한 벤처비즈니스 제1호 회사에 대표이사로, 공식적인 한국 벤처기업인 제1호입니다.

모컴테크
한국 최초의 광학회사

주)모컴테크의 전신은 1953년에 창업된 한국 최초의 광학회사입니다. 1953년 김법린 문교부장관이 “한국 과학 기술 재료 연구소”로 지명되어 설립된 한국최초의 광학회사로 50년 넘는 기술축적으로 일본의 NIKON. OLYMPUS에 현미경 렌즈를 수출했던 회사입니다.

아시아 최대의 스크린 전문 제조회사

모컴테크는 경기도 동두천시에 제1공장. 포천시의 제2공장 (공장 대지, 10,000m2, 건평 4,000m)의 아시아 최대 스크린 전문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부지 확보를 확보하여 현지 공장을 건설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컴은 이로써 세계 최대 스크린 전문 공장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AWARDS

세계에서 인정받은 기술력!

국내에서는 대통령상, 표창장, 은탑, 철탑 수상

해외에서는 CES 기술혁신상 3년 연속 수상등으로

모컴의 기술은 이미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빔프로젝터 스크린

원천기술 세계 최대보유

모컴테크는 국내 지적재산권 350여건,

국제 특허 100여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년 30건 이상의 신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스크린 신기술을 선도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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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한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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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교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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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