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2011년

세계최초 대형 스크린 3D 게임기-3DNEX 런칭

모컴테크 빔프로젝터스크린 고휘도스크린 커브드스크린
새로운 차세대 스크린 게임박스. 무비박스인 쓰리디넥스가 2011,6월 중순  미국 올란도 인포컴 LG전자 부스에서 세계 최초로 전시 합니다 동제품은 LG전자 LED프로젝터 기술과 모컴의 렌즈형스크린 기술의 결합제품으로 미국에서는 스포츠바 쥬크박스를 겨냥한 제품 입니다 이 제품은 3D 게임 박스로는 세계 최초이며 2D제품부터 런칭 하고 3D제품은 9월쯤 런칭 할 계획 입니다

Aving- [미리보는 KOBA 2011] 하나의 스크린으로 3D/2D 모두 구현하는 ‘스마트 멀티 스크린’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99987&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미리보는 KOBA 2011] 하나의 스크린으로 3D/2D 모두 구현하는 ‘스마트 멀티 스크린’  김태현 2011-05-30 고휘도 스크린 전문 제조업체 모컴테크(대표 최해용, www.mocomtech.com)가 오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1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1)’에 참가해 ‘스마트 멀티 스크린(Smart Multi Screen)’을 전시한다. 스마트 멀티 스크린은 하나의 스크린에서 3D 영상(패시브, 액티브)과 2D 영상의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주사선 방향으로 프로그레시브의 산란선이 형성돼 있어 완벽한 HD화질을 구현하며, 기존 실버스크린 대비 5배의 밝기를 갖는다. 이 제품은 편광도 손실없이 완벽하게 반사해 선명한 3D 영상을 실현하며, 편광과 편광 안경에서 저하된 밝기를 스크린에서 6배 보상함으로써 밝은 장소에서도 선명한 3D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스크린 표면의 입자도가 10미크론 이하로 풀 HD 영상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스크린 표면의 빠른 응답 속도로 잔상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모컴테크는 1953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광학회사이자 벤처기업으로, 아시아 최대의 스크린 공장을 운영하는 스크린 전문 제조업체다. 한편, ‘KOBA 2011’은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서울특별시, KBS, MBC, SBS, EBS, 한국영상산업협회, 한국음향학회,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관련기관 및 단체와 방송사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로, 자세한 정보는 ‘KOBA 2011’ 공식 홈페이지(www.koba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김태현 기자(www.aving.net)

G-TEK 2011 전시회 안내

모컴테크 빔프로젝터스크린 고휘도스크린 커브드스크린
저희사에서는’G-TEK(Global Technology Exhibition in Korea) 2011′  전시합니다. 많은 참관을 요청드립니다. 전시회명 : ‘G-TEK(Global Technology Exhibition in Korea) 2011’ 장소 : 삼성동 COEX Booth : 일시 : 2011년 05월15일(수)- 14일 (토)

[3D 월드포럼&쇼케이스 2010]쇼케이스 볼거리 풍성

[3D 월드포럼&쇼케이스 2010]쇼케이스 볼거리 풍성 3D 기술, A부터 Z까지.’ 3D 월드 포럼에서는 전시 제품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3D 실사 영상을 만들어내는 장비부터 2D를 3D로 변환하는 소프트웨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실감나고 선명한 3D 영상까지 코엑스 1층 행사장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쇼케이스를 준비하는 업체도 경쟁적으로 첨단 기기와 기술을 전시해 최대 멀티미디어 전시회 ‘CES’와 맞먹는 감동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 삼성전자 부스의 가장 큰 볼거리는 ‘3D 큐브’다. 4면으로 구성된 3D 큐브는 한 면에 55인치 3D LED TV가 가로 3개, 세로 3대로 총 9대를 배치했다. 관람객은 총 36대 3D LED TV가 뿜어내는 실감나는 입체효과를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에 맞서 1200개의 LED 소자를 화면에 촘촘히 배치한 풀 LED 3DTV 10여대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전시한다. 아울러 세계 최초의 3D 카메라 재생기능을 홍보하기 위해 관람객이 직접 3D 사진을 찍어보는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중소업체도 최신 3D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3D 영상 전문 제작 업체인 오토데스크는 3D 편집 과정을 시연한다. 이 업체의 3D 소프트웨어는 영화 ‘아바타’ 제작 당시 사용된 바 있다. 레드로버는 부스에서 3D 애니메이션 ‘볼츠 앤드 블립’을 상영하고 3D 전용 모니터로 컨버팅 기술을 시연한다. 레드로버는 영화 ‘아바타’의 3D 제작 검수 단계에 사용된 입체모니터도 전시한다. 키노트 행사에 3D 스크린을 지원하는 모컴테크는 쇼케이스에서도 자사 3D 스크린을 상세하게 선보인다. 모컴테크의 3D 스크린은 대형 영상에서도 선명함을 잃지 않는 고휘도 스크린이다. 리얼디스퀘어(RD2)는 3D로 변환한 각종 영상물을 상영하며 3D 변환 프로그램 ‘미라지’도 공개한다. 투아이(2I)는 3D 카메라로 로비를 방문한 관객들의 움직임을 3D로 실시간 중계한다. 시지웨이브(CGWave)는 3D 통합 인터랙티브 SW를 시연한다. 아울러 곽경택 감독의 ‘아름다운 우리’, 윤제균 감독의 ‘제7광구’ 등 3D 제작 영화에 사용된 각종 소품도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2010년3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