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99987&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미리보는 KOBA 2011] 하나의 스크린으로 3D/2D 모두 구현하는 ‘스마트 멀티 스크린’ 김태현 2011-05-30 고휘도 스크린 전문 제조업체 모컴테크(대표 최해용, www.mocomtech.com)가 오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1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1)’에 참가해 ‘스마트 멀티 스크린(Smart Multi Screen)’을 전시한다. 스마트 멀티 스크린은 하나의 스크린에서 3D 영상(패시브, 액티브)과 2D 영상의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주사선 방향으로 프로그레시브의 산란선이 형성돼 있어 완벽한 HD화질을 구현하며, 기존 실버스크린 대비 5배의 밝기를 갖는다. 이 제품은 편광도 손실없이 완벽하게 반사해 선명한 3D 영상을 실현하며, 편광과 편광 안경에서 저하된 밝기를 스크린에서 6배 보상함으로써 밝은 장소에서도 선명한 3D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스크린 표면의 입자도가 10미크론 이하로 풀 HD 영상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스크린 표면의 빠른 응답 속도로 잔상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모컴테크는 1953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광학회사이자 벤처기업으로, 아시아 최대의 스크린 공장을 운영하는 스크린 전문 제조업체다. 한편, ‘KOBA 2011’은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서울특별시, KBS, MBC, SBS, EBS, 한국영상산업협회, 한국음향학회,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관련기관 및 단체와 방송사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로, 자세한 정보는 ‘KOBA 2011’ 공식 홈페이지(www.koba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김태현 기자(www.aving.net)
저희사에서는’G-TEK(Global Technology Exhibition in Korea) 2011′ 전시합니다. 많은 참관을 요청드립니다. 전시회명 : ‘G-TEK(Global Technology Exhibition in Korea) 2011’ 장소 : 삼성동 COEX Booth : 일시 : 2011년 05월15일(수)- 14일 (토)
한국경제신문-1982년4월21일자 한국 벤처 1호
[3D 월드포럼&쇼케이스 2010]쇼케이스 볼거리 풍성 3D 기술, A부터 Z까지.’ 3D 월드 포럼에서는 전시 제품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3D 실사 영상을 만들어내는 장비부터 2D를 3D로 변환하는 소프트웨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실감나고 선명한 3D 영상까지 코엑스 1층 행사장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쇼케이스를 준비하는 업체도 경쟁적으로 첨단 기기와 기술을 전시해 최대 멀티미디어 전시회 ‘CES’와 맞먹는 감동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 삼성전자 부스의 가장 큰 볼거리는 ‘3D 큐브’다. 4면으로 구성된 3D 큐브는 한 면에 55인치 3D LED TV가 가로 3개, 세로 3대로 총 9대를 배치했다. 관람객은 총 36대 3D LED TV가 뿜어내는 실감나는 입체효과를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에 맞서 1200개의 LED 소자를 화면에 촘촘히 배치한 풀 LED 3DTV 10여대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전시한다. 아울러 세계 최초의 3D 카메라 재생기능을 홍보하기 위해 관람객이 직접 3D 사진을 찍어보는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중소업체도 최신 3D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3D 영상 전문 제작 업체인 오토데스크는 3D 편집 과정을 시연한다. 이 업체의 3D 소프트웨어는 영화 ‘아바타’ 제작 당시 사용된 바 있다. 레드로버는 부스에서 3D 애니메이션 ‘볼츠 앤드 블립’을 상영하고 3D 전용 모니터로 컨버팅 기술을 시연한다. 레드로버는 영화 ‘아바타’의 3D 제작 검수 단계에 사용된 입체모니터도 전시한다. 키노트 행사에 3D 스크린을 지원하는 모컴테크는 쇼케이스에서도 자사 3D 스크린을 상세하게 선보인다. 모컴테크의 3D 스크린은 대형 영상에서도 선명함을 잃지 않는 고휘도 스크린이다. 리얼디스퀘어(RD2)는 3D로 변환한 각종 영상물을 상영하며 3D 변환 프로그램 ‘미라지’도 공개한다. 투아이(2I)는 3D 카메라로 로비를 방문한 관객들의 움직임을 3D로 실시간 중계한다. 시지웨이브(CGWave)는 3D 통합 인터랙티브 SW를 시연한다. 아울러 곽경택 감독의 ‘아름다운 우리’, 윤제균 감독의 ‘제7광구’ 등 3D 제작 영화에 사용된 각종 소품도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2010년3월30일
해외 교회 AV장비 전문잡지인 WORKSHIP AVL의 스크린에 대한 인터뷰에 모컴의 최해용 대표님이 참여한 내용입니다.
저희 모컴이 미국에서 3D 스크린 현미경 특허를 확정 받았습니다 3년여간 미국 특허청과 지루한 기술공방 끝에 2011, 3, 10일부로 특허 결정 된것 입니다 종래 현미경은 학생수대로 현미경이 필요 했고 학생이 보는 현미경과 학생들이 보는 현미경 영상이 각각 다를수도 있었습니다 이번 개발된 스크린 현미경은 화면 크기가 60″로서 50-100명의 학생이 하나의 스크린 현미경으로 살아 잇는 곤충의 움직이는 모습 그대로를 60-300배의 3D 영상으로 볼수 있는 획기적 기술 제품 입니다
저희사 인도 파트너인 CMS의 RAMESH D.GROVER. 회장님께서 2011. 3.6일 향년 67세로 서거 하셨습니다 그로버 회장께서는 인도에서 입지전적인 인물로써, 기술불모지인 인도에서 가장 큰 컴퓨터 회사인 CMS 그룹을 일구어 내신 전설적인 사업가 이셨습니다. 현재 4개 계열사를 포함 인도내 종업원만 25.000명이 넘는 대회사로 키우셨습니다. 모컴과는 2009년부터 인도내 3D극장. 3D스크린. 인도 학교 납품사업에 공동사업 계약을 맺고 업무추진중 이였으며 특히 이 사업에 회장님께서 직접 현장에 나서서 몸소 추진 해오시던중 지병으로 돌아가신 분이라 더욱 안타갑기 이를데 없습니다 삼가 회장님의 명복을 빌며 가족분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모컴테크 임직원및 대리점 전가족 일동 하기 사진은 생전에 글로버 회장님과 모컴사장님의 계약서 조인식 사진
–대형스크린 TV시대—— 80″ 대형스크린을 150만원정도에 구입하고 램프 걱정 없이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동안 프로젝터가 있다고 하더라도 램프값이 비싸서 얼른 볼것만 보고 껏습니다 그런데 LG HX-300G 모델의 프로젝터는 램프수명이 30,000시간 하루 6시간씩 본다해도 5000일 =약 12년간 쓸수 있네요 색상 표현도 매우 좋고 영상 컨트라스트도 좋습니다 다만 밝기가 300안시 정도입니다 그런데 모컴에서 개발한 스마트 멀티스크린은 밝기를 18배증대함은 물론 3D 액티브.3D패시브영상등 3D 영상은 물론 2D. HD영상 까지 수용하는 그야말로 만능 기능을 하는 스마트 스크린 입니다 게다가 가격까지 대폭 인하 했습니다 프로젝터 포함 150만원에 구입될수 있는 80″ 대형스크린TV, PDP?는 2000만원이 넘겠죠 12년간 절약되는 전기값만 해도 제품값은 빠지겠네요 이젠 마음 놓고 대형 스크린에서 그것도 밝은 장소에서 선명한 영상으로 TV를 마음껏 즐기세요 사진설명 LG 프로젝터 HX-300G로 투사한 화면비교 일반스크린은 매우 흐리나 모컴스크린은 밝은 장소에서도 매우 선명한 영상 표현
$$$$$영상이 매우 부드럽고 선명한 2D/3D PC/ DVD방용 대형 스크린 무비박스 개발$$$$$ 저희 모컴은 장시간 영화나 게임 , 컴퓨터를 사용해도 눈이 피로하지 않은 무비박스를 개발 하였습니다 이는 기기 바로 앞에서 50-60″의 대형화면을 약 1.5m 이격거리에서 보는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50″-60″의 PDP나 LCD를 바로 코앞에서 본다면 영상이 거칠고 시력이 쉬 피곤해지며 전자파도 안 좋겠지요 그렇다고 1.5M 떨어져서 LCD를 보게한다면 비싼 영업장소에서 몇대나 설치 할까요—? 특히 LCD 이면의 광원에 의한 열때문에 얼굴이 화끈 화끈한 불편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PC방이나 DVD방에서 수십대 설치시 전기요금 문제도 큰 문제 입니다 이와 같은 무비박스는 30,000시간 사용하는 LED프로젝터를 사용했으므로 하루 10시간 영업한다하더래도 8년은 램프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무엇보다도 화면 가로길이가 120cm의 대형이며 특수 광학스크린을 사용했으므로 영상의 밝기가 PDP와 같은 밝기를 시현하며 영화 입체감이 비교 될수 없을만큼 좋습니다 특히 거울을 통해 영상을 시청하므로 선명한 영상은 물론 장시간 시청하여도 눈의 피로감이 전혀없는 부드러운 영상시청이 가능 합니다 당연히 전자파는 없으며 전기소모도 PDP의 1/3 수준 입니다 이러한 기기에 새로나온 스타크레프트 2를 시현해보면 그 엑사이트하고 입체감 넘치는 게임은 현재 최대모니터크기인 24″와는 비교도 될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 될것 입니다 특히 이 화면크기 가로길이 120cm의 이 기기는 PC방에서의 화면크기 경쟁의 종결자가 될것 입니다 기기 의 전체 크기도 종래 PC방의 책상크기 면적과 같습니다 2인이 동시에 즐길수 있으므로 룸설치 인테리어 없는 DVD방용으로도 매우 적격입니다 이러한 기기는 모컴이 개발한 20게인의 특수 광학스크린이 있으므로 가능 한것으로 일반스크린으로는 밝기가 어두워 불가능한 구조 입니다 특히 이제품의 최대강점은 2D.3D 모두 가능하며 3D 영상도 패시브 엑티브 등 모든3D영상이 가능 합니다 물론 이제품의 핵심기술인 렌즈스크린은 한국,일본,미국,영국.중국, 인도등에 특허등록되여 있습니다 제품 출시는 현재 케이스 디자인중으로 4월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