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프로젝터스크린, 고휘도 스크린, 커브드스크린, 곡면스크린, 시뮬레이션스크린, 하이파워스크린 제조업체 모컴테크

모컴테크,`VR 고휘도 스크린 골프 시스템` 개발

스크린골프

 

 

스크린 스포츠 시장이 5조로 성장했다는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스크린 스포츠를 선도하는 산업은 스크린 골프다. 
 
VR/AR 시뮬레이터 전문회사인 ㈜모컴테크가 이번에 개발한 스크린 골프의 구조는 103” 초대형 렌즈 스크린을 채택하고 있으며, 그 동안 기술적 난제로 해결하지 못했던 3D골프영상도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에 적용된 스크린은 알루미늄 금속을 렌즈 형태로 제작된다. 스크린의 초점거리와 프로젝터의 투사거리를 일치시키는 광학 구조로 되어 있어, 실제 야외와 같이 밝고 선명하며, 사실감이풍부한 골프장 그린을 재현한다. 
 
골프 경기는 구릉, 계곡, 평야 등을 거쳐 100-526m의 원거리에 있는 10.8cm의 작은 컵에 최소의 타수로 도달하여 우열을 다루는경기다. 보통 야외 골프장의 밝기는 흐린 날도 약 10,000 lux가 넘는다. 하지만 기존의 스크린 골프시스템은 일반 매트화이트 스크린을 사용함으로서 대낮의 골프장의 색온도를 구현하지 못해 사실감 떨어진다. 전광판 또한 4,000lux는 넘지 못하고, 근거리 시청 시 해상도와 시각 피로의 문제로 적당하지 않다. 
 
100” 이상의 스크린에 프로젝터로 투사하는 경우, 10,000lux의밝기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약 6만 안시루멘(이하:안시) 이상의 프로젝터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젝터는 아직 출시된 사례가 없다. 
 
모컴의 스크린은 3,000안시 급의 일반 프로젝터를 사용해도 무려20배 밝은 60,000안시의 사용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스크린의광학적 반사 능력이 우수한 알루미늄 특성으로 대낮의 밝은 야외골프장 장면과 같은 밝고 높은 색온도를 그대로 표현한다. 

기존의 스크린골프는 퍼팅된 골프공의 비행속도가 시속 300km에이르기 때문에 골프공이 표면에 타격되는 스크린은 표면이 늘어나고 손상이 되어 수시로 교체를 해줘야하는 문제점이 있다.

모컴의 시스템은 골퍼가 타격하는 방향과 동일한 시각 방향에 고휘도 스크린을 위치하면서, 스크린에 직접 충격을 주지 않기 때문에 교환하지 않고 그대로 영구히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스크린골프장에서의 고질적인 스크린 교체 문제도 해결하는것이다.

골프는 골프공의 타격방향이 주는 정확도와 비거리. 골프 컵과의거리, 그린의 상태를 감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스크린에서 퍼팅할 때 거리감과 그린의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 할 수 있는 3D 영상이 제공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은 많은 기술적 난제로 인해 3D영상을 제작하여도이를 적용하지 못했다. 모컴의 시스템은 3D 영상도 완벽하게 구현 할 수 있어 VR 스크린 골프 시스템도 즉시 적용이 가능하다.

㈜모컴테크는 4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광학회사로서 그동안 전투기, 헬리콥터, 군함, 열차, 스포츠카의 시뮬레이터용 스크린을 3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잉사의 최신 757 여객기용 시뮬레이터 스크린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의 개발자인 최해용 회장은 “이 시스템은 스크린을 초대형광학렌즈처럼 제작하는 광 기술에 자이로센서, IT 기술에 스포츠산업을 융합하여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미국. 중국, 일본등 8개국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스크린 골프는 그동안 영상기술의 문제로 어두운 곳에서만 설치해야만 하기 때문에 시장이 정체되어 있었다”며 “1차 사업으로 당구장처럼 누구든지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스크린 골프장을 보급 할 것이며, 2차 사업으로 고선명 입체 스크린 골프 시스템을 보급 할 계획이다. 최대 시장인 미국시장도 동시에 개척한다”고 말했다.

이승한기자 

원본 : http://m.isplu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23476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