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es에서 3D 슈퍼파워 스크린 최초 공개

2010년 1월 7-10 미국라스베가스에서 저희  3D 슈퍼파워 스크린이 세계 최초 공개 됩니다

 

 

pdp나 LCD에 의한 입체영상은 60" 정도로 주로 가정용입니다

 

그러나 스포츠바. 맥주바, 디지털극장.홈시어터등에서는 100"이상의 대형  3D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3D대형영상은 화면확대에 따른 밝기저하,  편광휠터와 편광안경에 의한 밝기저하, 암실에서도 영상이 어두운점이 가장 큰 기술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밝기증가에 따라 편광도 유지에 따른 입체감 시현도 어려운 기술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되는 3D 슈퍼스크린은 이러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기술로서

 

종래 실버스크린 대비 밝기가6배이며 편광도반응도 100%입니다

 

또한 응답속도가 매우 빨라 잔상이 전혀 없습니다

 

렌즈구면에 의한 스크린표면의 영상은 영상의 원근감을 10배 확대하므로 입체효과를 10배 증대하는 획기적 스크린 입니다

 

 

동스크린의 화면비는 2.35:1로 170"까지 출시 되며 이미 일본.중국.미국,영국.인도.인도네시아.독일등에 특허등록되였으며  16개국에 출원되여 있습니다

 

 

 

2010년도에는 모컴이 입체영상사업을 시작하여 세계적인 디지털 3D 프렌차이즈가 되는  원년이 될것 입니다

 

 

(라스베가스 컨베션  사우스홀    부스번호# 2176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