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기사> 모컴테크 대표이사
현 가상훈련산업 시스템 포럼 위원장으로 활동중이신 모컴테크 대표이사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전자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현 가상훈련산업 시스템 포럼 위원장으로 활동중이신 모컴테크 대표이사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전자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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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안경 입체포스터 광고 장치’에 대한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이제는 3D 광고를 어디서든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etanews.heraldcorp.com/article/639195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이 기술은 좌, 우안용 포스터 그림을 순차 분리하여 일반 인쇄방법으로 인쇄한 포스터를 수시로 교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의 입체 포스터 장치입니다. 극장포스터의 경우 수만장에 이르는 포스터를 매주 교환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입체 포스터는 렌티큘러판 이면에 입체 영상을 직접 인쇄를 하기 때문에, 렌티큘러판 자체를 교환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실상 교체사용이 불가능 하였고, 수시로 교체해야 하는 포스터의 경우 그 비용부담과 시간적 소요가 매우 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동안은 3D 영화의 광고도 2D 포스터로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이번 모컴테크에서 개발한 기술을 통해 포스터 장치 내부에 일반 인쇄용지에 인쇄한 인쇄물을 넣고 겉의 케이스를 닫으면, 입체영상의 좌, 우 영상 핀트가 자동적으로 맞춰져 누구든지 대량의 포스터를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는것이 이 기술의 핵심입니다. 버스에서도 이젠 3D 광고 택시 광고도 3D 이 기술은 택시, 버스와 같은 이동 차량에도 탑재가 가능하며, 전철과 공항에도 설치가 될 것입니다. 현재 미국, 일본, 인도에 동시 특허 출원되어 있습니다. 거대한 중국대륙과 인도, 미국, 영화 포스터 시장을 1차 시장으로 하여 점차 자동차 시장과 전자제품 및 화장품 광고시장으로 확대화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휴, 대리점 모집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모컴테크 : 02-739-9968
기사 출처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08191234134419735_1/article.html?md=20160819124142_S
기사 출처 : http://betanews.heraldcorp.com/article/639687
이름 해상도 비율설정 설명 nHD 640×360 0.672916667 full HD의 1/9one n inth of a full HD frame qHD 960×540 0.672916667 one quarter of Full-HD HD 1280×720 0.672916667 – HD+ 1600×900 0.672916667 HD Plus FHD 1920×1080 0.672916667 Full HD QHD/WQHD 2560×1440 0.672916667 (Wide) Quad HD QHD+ 3200×1800 0.672916667 Quad HD Plus UHD 3840×2160 0.672916667 Ultra HD UHD+ 5120×2880 0.672916667 Ultra HD Plus FUHD 7680×4320 0.672916667 Full Ultra HD QUHD 15360×8640 16:09 Quad Ultra HD HHD 30720×17280 16:09 Hyper HD FHHD 61440×34560 16:09 Full Hyper HD QHHD 122880×69120 16:09 Quad Full Hyper HD 방송/영상 업계 표준. 16:9의 화면 비율로 2015년 현재 HD, FHD, QHD, UHD 등이 많이 쓰이는 규격이다. 특히 FHD 해상도는 사실상 표준 규격. 또한 HD는 720p/720i, FHD는 1080p/1080i, WQHD는 1440p/1440i, UHD는 2160p, FUHD(8K UHD)는 4320P로 표시하기도 한다. 모니터는 LG 전자 등 LCD 제작업체에서 강제하면서 사실상의 표준이 된 것. 같은 인치일 경우 16:9가 16:10보다 픽셀이 적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업체한테는 이득이기 때문이다.
기사 출처 :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6 해당 제품 : 모컴 플렉스
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VR용 스크린과 가상 훈련시스템을 일본, 중국에 수출한다. 특허와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해 기술 보호에도 앞장선다. 모컴테크는 일본에 비행시뮬레이션을 위한 ‘빔 프로젝터’스크린을 설치했다. 모컴테크만의 독자적인 곡면기술을 적용했다. 여러 프로젝터 영상을 받아 실제 조종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몰임감을 최대화해 가상훈련 등에 적합하다. 모컴테크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도 VR를 적용한다. 최근 집중하는 사업은 가상 댄스 훈련 시스템이다. 전면 거울과 고선면 렌즈형 스크린을 결합해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춤 연습을 할 수 있다. 기술은 국내 뿐 아니라 중국 특허청에서도 특허 등록된 상태다. 최해용 대표는 “중국에서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중국 베이징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모컴테크 핵심 사업 전략은 지적 재산권(IP)다. 일본, 중국, 인도 등 VR 시장이 성장하는 국가에 특허를 등록해 시장 진출 기반을 닦는다. 전면투사, 후면투사, 롤, 평면, 3차원(3D)입체 등 다양한 스크린 기술 관련 국제 특허가 100여건이 넘는다. 모컴테크 기술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R&D)과 자체 생산 경험, 노하우에서 비롯됐다. 최 대표는 벤처기업으로 회사을 시작할 때부터 R&D 투자에 집중했다. 매년 30건 이상 신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로 스크린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도 동두천 공장과 포천 공장 등에서 스크린을 직접 생산하는 제품 성능을 확보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도 공장 설립을 위한 부지를 확보, 해외 진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기존 가상훈련은 군사 목적 등 국한된 영영에서만 활용됐다지만 최근 엔터테인먼트, 의료, 교육 등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국산 VR 스크린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모컴테크 개요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해당 제품 : 모컴테크 하이파워 스크린 기사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160628060900848